월드플레이 베타서비스 준비중

2019-12-24 thought 칼럼

2020년 혜풍엔터프라이즈는 세상 밖에 모습을 드러내기 위해 하이리그(H-AI LEAGUE)에서 하나씩 서비스 론칭을 위해 준비 중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만지작거렸던 카드, ‘월드플레이’가 본격적으로 구현단계에 들어갔습니다.

2010년, 그러니까 9년전이 되었군요. 제가 학창시절 이화여대에서 주관했던 역사문화지도만들기 프로그램대회에서 대상을 받았었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가슴 속에 품었던 꿈입니다. 당시에는 기술의 한계로 그저 아날로그 보드지도판에 불과했지만 이제 IT기술의 발달로 이것이 현실에서 경험할 수 있는 체험플랫폼이 될 것 같습니다.